성동 행당국어 독서교실입니다.
30년 동안, 이곳에서 만난 한우리 가족들이 꿈꾸던 세상이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작가 한강의 말처럼, 거대 권력의 온갖 제도와 법에 눌린 연약한 개인의 한계를 피 토하는 울음으로 삭여내며 일궈온 우리 모두의 시간들이었습니다. 30년 한우리 가족의 인내와 열정을 알고 있기에, 전세계로 확산되는 문학의 그 힘을 기대와 설레임으로 함께 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새롭게 시작하는 어린 한우리 가족들이 미래에 자신들의 세상을 꿈꾸고, 그 세상을 구현해 낼 힘을 기르며, 끊임없이 비상할 준비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 지식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미래를 열어가는 이 시대의 역사의식과 분명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행복해질 권리를 누리고 나눌 수 있도록 독서하고 토론하고 성실하게 세상을 설득하는 논술력으로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