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리열린교육은 책을 좋아하고 독서의 힘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1990년부터 독서문화대학, 독서 · 논술지도사 교육 과정을 통해 4만여 명의 독서논술지도사를 길러낸 국내 최고의 독서 문화 기업입니다. 현재 전국의 지역센터를 통해 우수한 선생님들이 회원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한우리 교사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한우리의 독서지도 노하우로 교육되는 독서지도사 교육과정을 이수 또는 수료한 자에게 교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또한 한우리는 정기적인 연수 또는 보수교육 과정이 지속적으로 마련되어 있어 어느 기관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아이들에게 지도하리라 자부합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결코 빠른 것은 아닙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본격적인 문자 교육을 받게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독서 능력과 태도에 있어 개인차가 커집니다. 그래서 입학 전에 시작하면 독서 습관이 형성되어 초등학교 고학년의 독서 능력과 태도를 결정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빨리 시작하면 할수록 좋습니다.
일대일 수업도 좋습니다. 하지만 또래의 아이들과 같은 주제를 가지고 생각을 이야기 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이 토론이고, 그 생각을 쓰기로 변환시키는 일이 논술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독서토론논술 지도 방법은 그룹별 활동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저학년의 경우에는 주어진 안건을 이해하고, 안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한 후 그에 적절한 이유를 말하는 것까지 지도합니다. 자신의 의견에 대한 이유를 바르게 이야기하는 데 초점을 두어 가르치는 것이지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자신이 댄 이유가 타당한 것인지를 친구들과의 토의 과정에서 확인합니다. 저학년은 말하는 태도와 듣는 태도가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이것을 토대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숙한 청자와 화자의 모습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 학교 내신에 서술형평가 항목이 필수로 들어가며 그 비중 또한 50%이상까지 늘려나갈 예정이라는 교육과학기술부의 발표가 있습니다. 특히 서술형평가는 국어과목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과학, 수학, 사회, 영어 과목에도 포함되고 있어 사고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어떤 과목도 아이들이 해내기 힘든 현실입니다. 그래서 학교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사고력과 어휘력, 이해력을 높여주는 독서논술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더 이상 독서논술교육은 국어에 국한된 영역이 아닌 학습 전 영역에 필수적인 교육입니다.
한우리 독서토론논술 프로그램은 독서 중심의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필독서 두 권을 읽는 것은 당연하고 꼭 필요합니다. 학교 독서 지도는 사실상 국어 교과서 중심의 읽기 기능 중심의 미시적 독서 지도에 그치고 있고, 국어 교사도 독서지도 방법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이러한 독서 지도는 학생들의 독서 능력 신장에 한계가 됩니다. 눈앞의 문제만 해결하는 것보다 멀리 내다보며 근본적인 독서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에 필독서 2권은 능숙한 독자가 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므로 읽도록 하는 것입니다.
논술학원의 경우는 독서논술 전문 교사가 아닌 일반 학원 강사가 아이들을 지도하기 때문에 특히 전문성이 요구되는 독서토론논술 수업에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토의·토론을 위한 그룹식 수업이 아닌 학원 강좌 형태로 진행되기 때문에 토의의 집중성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단시간에 다수의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적합한 방법이 되지 못합니다. 한우리독서토론논술은 논술의 바탕을 독서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독서를 배제한 논술교육은 있을 수 없습니다. 소수 인원이 토의·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는 한우리의 수업은 교사와 학생 상호간의 생각의 흐름과 교류가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한우리독서토론논술 프로그램이 가장 효과적인 논술학습방법이라고 자신합니다.
한우리 독서토론논술연구소 연구원들이 만드는 교재입니다. 한우리 연구원들은 1990년부터 꾸준히 축적해 온 독서, 토론, 논술 이론 및 방법과, 어린이 발달 단계 및 교과 과정을 두루 섭렵한 정예의 연구 집단입니다. 3년 이상 각 학년별로 해당 학년을 교육하고 있는 집필연구원과 독서토론논술연구소 전문 연구원들이 협력하여 학년에 맞는 최선의 독서토론논술 교육의 방향과 방법을 모색하고 개발하고 있습니다.
논술을 잘 하기 위해서는 주제에 대해 올바르게 파악하고 논리적인 근거를 들어 쓸 수 있어야 합니다. 한우리의 모든 교재는 독서를 중심으로 하는 논술이기 때문에 다양한 읽을거리와 토론거리를 필독서로부터 이끌어냅니다. 초등학생의 경우, 초등 교과내용과 아동 발달 단계 및 인성을 고려해 필독서 선정을 하게 되고, 중학생은 인성, 사고력, 창의성을 함양할 수 있는 활동이 구성 되므로 반드시 필독서를 읽어야 합니다.
초등학생의 경우 또래에 비해 책 읽기를 즐기지 않는 어린이나 처음으로 독서지도를 받는 어린이는 어려워할 수도 있습니다. 저학년 같은 경우에는 독서수준이나 능력이 별 차이가 나지 않아 제 학년에 맞는 수업에 금방 적응합니다. 그러나 고학년 어린이의 능력 수준은 천차만별이라 무척 어려워하는 어린이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한 단계 낮춰서 수업을 받고, 적응된 후에 제 학년 팀에 들어가 수업할 수도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중고등학생의 경우 한우리 프로그램의 난이도가 높은 편이긴 하지만 한우리독서토론논술 수업은 학년별이 아닌 단계별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교사와 학생이 판단하여 어렵다면 한 단계를 낮추고 쉽다면 한 단계를 높여도 무방합니다.
3년 이상 해당 학년을 지도하시고 집필위원으로 활동하시는 일선 선생님들과 학년별 전문연구원, 그리고 독서토론논술연구소 연구원들이 국내외 작가들이 집필한 여러 책 중 양서만을 엄선하여 선정합니다. 고등학생의 경우 교과서에 언급되고, 대입 실전 논술에 지문으로 주로 출제되는 동서양 고전이나 현대의 문제작 중심으로 필독서를 선정합니다. 한우리에서 선정하는 필독서는 그 과정부터 엄격히 학년별 인지발달능력에 따라 선정하고 있습니다. 매월 다양한 주제의 도서 2권을 선정하며 주요 주제와 관련된 추천도서의 내용도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학년과 주제에 맞는 좋은 도서를 읽게 됩니다.
독서능력진단은 현재 우리 아이의 독서능력 수준을 검사하는 도구입니다. 독서능력은 국어교과 학습능력과도 차별되는 것이어서 효과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도구가 없었는데요, 한우리에서는 효과적인 독서교육을 위한 검사도구인 NRI독서종합검사와 독서능력진단을 개발하였습니다. 연령별, 영역별 독서력 진단 외에 독서흥미와 전략사용능력을 포함하는 독서태도도 함께 진단합니다. 한우리(홈)독서클럽 회원일 경우 한우리 지도교사를 통해 독서능력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우리 통합사회 1 똑똑 한국사>를 공부하고 나면 한국사에서 알아 두어야 할 인물에 대해 알게 되어 역사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한우리 통합사회 2 세계 문화 · 지리>를 공부하고 나면 세계 여러 나라의 지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우리 통합사회 3 세계사>를 공부하고 나면 세계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주요 개념을 익히기 때문에 세계사의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4, 5, 6학년 수준에 맞는 필독서를 선정하였고, 교재의 내용 역시 그렇게 구성하였습니다. 다만, 한 달에 필독서 3권을 읽고 수업에 임해야 학습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독서력이 좋은 학생에게 더 효과적입니다. 독서력이 부족한 학생은 먼저 <생각하는 나무>를 공부하는 것도 좋습니다. <생각하는 나무>에서도 세계사를 접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독서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한우리 통합사회> 필독서 3권 중 2권은 해당 단계의 <생각하는 나무> 필독서로 구성되어 정보 도서와 문학 도서를 골고루 읽습니다. 다만, <한우리 통합사회 1 똑똑 한국사>와 <한우리 통합사회 3 세계사> 통사편의 경우에는 한국사, 세계사 관련 도서를 시대별로 읽으며 교과 대비를 합니다.
초등학생의 경우 어머니께서 직접 아이와 서점을 방문하여 다양한 종류의 책을 같이 고르시는 것이 좋으며, 아이들이 무엇보다 책이 재미있는 것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부모가 자녀와 함께 독서를 해 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중학생 이상이 되면 자신의 관심분야가 생기고 특정한 저자나 장르를 한정하여 읽는 경향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는 관심 영역이 확대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책에만 한정짓지 않고 신문, 잡지, 기타 참고 자료들을 목적과 상황에 따라 구별하여 필요한 지식을 찾아 독서를 할 수 있습니다. 토론 등의 상호작용 과정을 통하여 읽은 자료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작업도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꾸준히 독서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성적인 아이들은 주로 작은 목소리로 말하며, 선생님이나 친구들과 말하기를 두려워하고, 혼자 있기를 즐기는 특성을 보입니다. 하지만 창조적이며, 생각이 깊고, 부드러운 성격의 긍정적인 면도 보여주지요. 이런 아이들에게는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감을 회복시켜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러한 방향으로 토론수업을 유도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같은 그룹의 외향적이고 사교적인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논술의 기초는 다양한 장르의 독서입니다. 독서 위에 논술이 세워지는 것이기 때문에 초등학생은 책을 더 많이 읽고, 자신의 생각을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활성화 하는 활동이 중요합니다. 중고등학생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논술은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진술하는 것이고, 논술 시험은 사고력 테스트이기 때문에 창의적·논리적 사고를 하려면 독서교육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토의·토론을 통해 생각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꾸준히 독해와 사고력 훈련을 해야 합니다. 언어영역 시험에서의 정답은 지문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으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언어능력은 다른 모든 학습의 기본 능력이므로 언어영역 점수가 향상된다면 다른 영역의 점수도 지금보다 더 향상될 것입니다. 따라서 독서를 통해 독해와 사고력 훈련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책을 좋아하거나 잘 읽는 것은 글을 잘 쓰는 것과는 다릅니다.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는다는 것은 체득하고 익힌 배경 지식이 많다는 것이며 이것은 글쓰기의 기초가 잡혀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나 글쓰기는 일종의 훈련입니다. 글을 꾸준히 쓰고 전략적으로 쓰는 방법을 익혀야 느는 것입니다. 반드시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쓰라고 억지로 강요하지 말고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문장, 좋은 문장을 옮겨 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끊임없는 격려와 관심으로 글쓰기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요즘 아이들은 컴퓨터 오락에 너무 빠져 있기 때문에 모든 학부모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이기도 하지요. 아이들이 오락만 하려고 하는 이유는 바로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우리 아이들에게 책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책을 읽는 것이 좋으니 무조건 읽으라고 책장에 전집류를 빡빡하게 꽂아놓기 보다는 아이들의 손이 닿을 수 있는 집안 곳곳에 책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시간을 내어 가까운 서점에 들러 보세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책도 함께 고르고 다른 책들도 엄마랑 상의해서 고르다 보면 아이가 오락뿐 아니라 책도 재미있는 것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엄마가 함께 곁에서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겠지요.
요즘 너무 많이 쏟아져 나오는 책들 중에서 우리 아이에게 좋은 책을 골라주기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 아이의 연령이나 학년, 또는 발달 상황에 따라 좋은 책을 골라줘야 하는데 어머님 혼자 고르기가 어렵다고 느껴지시면 홈페이지의 <한우리추천도서> 코너를 이용하여 아이의 연령과 관심있는 주제에 맞게 자녀와 함께 골라보세요.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될 만한 좋은 책들이 한가득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자신의 입맛에 맞는 반찬이나 음식들만 골라서 편식을 하기도 하지요. 책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 아이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골고루 읽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자녀와 함께 가까운 서점에 가서 아이가 싫어하는 부분을 쉽게 그림으로 풀어놓은 만화책이나 그림책 종류를 골라주세요. 또 아이가 좋아할 만한 활동을 통해 책과 먼저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점차 여러 분야의 책으로 그 범위를 넓혀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