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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책 읽어주는 할머니

김인자 글, 이진희 그림 | 글로연 펴냄

  • 주제분류
  • 가족사랑 (그림책)

글자를 읽지 못하는 외할머니를 위해 손녀딸은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 것으로 한글을 깨쳤던 자신을 생각하면서 매일 밤 전화로 그림책을 읽어드린다. 그렇게 아이는 1년 동안 할머니께 책을 읽어드렸고 외할머니의 팔순 잔칫날 외할머니가 그동안 손녀딸이 읽어주었던 그림책을 가족들에게 읽어준다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다. 이 따뜻함에 어울리는 그림도 감상하며 가족 사랑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