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들은 소녀는 바이올린에 매혹된다. 그래서 소녀는 바이올린을 본격적으로 배우고 열심히 연습하지만 쉽게 늘지 않는 연주 실력에 좌절하여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 소녀에게 가족들은 충고를 아끼지 않고 소녀는 다시 연습을 시작한다.
소녀는 점점 바이올린에 익숙해지고 마침내 오케스트라의 일원이 되어 멋진 연주를 해낸다. 소녀가 바이올린을 배우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해 주기에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