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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아기 돼지 삼 형제

이모토 요코 글, 그림 | 삼성당 펴냄

  • 주제분류
  • 가족사랑 (고전·명작)
  • 어휘수준
  • 상중하

엄마 돼지의 명령으로 독립을 하게 된 아기 돼지 삼 형제는 각자 성격대로 집을 짓는다. 게으른 첫째는 대충 짚으로 집을 짓고, 먹보인 둘째 역시 대충 나무로 짓는다. 부지런한 막내는 꼼꼼히 벽돌을 쌓아 올려 집을 짓는다. 배고픈 늑대가 나타나 첫째와 둘째의 집을 차례로 입김을 불어 날려버리고 첫째와 둘째는 막내네로 도망친다. 늑대가 아무리 불어도 꿈쩍하지 않는 막내의 벽돌집에서 아기 돼지 삼 형제는 결국 늑대를 물리친다. 엄마 품을 떠난 아기 돼지 삼형제가 각자 집을 짓고 살다가 늑대를 만난 위기를 극복한다는 영국 민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허술하게 지은 첫째와 둘째의 집에 비해 부지런한 셋째가 지은 벽돌집에서 늑대가 골탕 먹는 모습에서 성실과 근면의 중요함을 느낄 수 있다. 하얀 바탕색에 단순한 일러스트, 간결한 문장 표현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