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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각시 방귀 소동

김순이 글, 윤정주 그림 | 길벗어린이 펴냄

  • 주제분류
  • 옛이야기
  • 어휘수준
  • 상중하

새색시 갑순이는 사실 심한 방귀쟁이이다. 그렇기에 갑순이는 시댁 식구들 눈치 보느라 맘껏 방귀를 뀌지 못하니 얼굴이 점점 노래져 노랑각시라 불린다. 사연을 알게 된 식구들은 괜찮으니 맘껏 방귀를 뀌라고 말하고 갑순이는 시원하게 방귀를 뀐다. 그 방귀의 위력은 너무나 커서 주변의 모든 것이 날아가는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하지만 갑순이는 이제 맘 편히 행복하게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