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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여우와 닭

카트린 파르망티에-블랑카르 글, 그림 | 내인생의책 펴냄

  • 주제분류
  • 친구우정 (그림책)
  • 어휘수준
  • 상중하

일반적인 경우와 전혀 다르게 이 여우와 닭은 사이좋은 친구이다.어느 날 아침 닭은 달걀 세 알을 낳고 예민해진 마음에 그만 여우에게 상처를 주지만 21일만에 사과를 하고 미용실에 다녀올 동안 달걀을 부탁한다.여우는 정성을 다해 달걀을 보살피지만 그만 달걀 하나에 금이 쭉 간다.그러나 다행히 그것은 병아리들이 스스로 깨어나는 것이었다.이 일을 계기로 둘의 사이는 더욱 돈독해진다. 우정에 관한 다소 심오한 주제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적절한 난이도를 통해 성공적으로 전달하고 있는 귀여운 그림책이다. 일반적인 경우와 전혀 다르게 이 책의 주인공인 여우와 닭은 사이좋은 친구인데 닭이 달걀을 낳으면서 둘 사이의 우정이 흔들리지만 이내 극복하고 더 돈독해진다는 이야기이다.진정한 친구 사이에 필요한 것은 겉모양이 아닌 서로를 향한 진정한 마음과 믿음이라는 지혜를 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