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바쁜 강아지 러프는 혼자서 마당에 연못을 만들다가 생쥐 허블의 집을 파헤치게 된다. 러프는 새집을 찾아 떠나려는 허블에게 직접 집을 지어 준다. 둘은 금세 친구가 되고 연못을 함께 완성한다. 그때 하늘을 날던 오리 로티가 연못으로 떨어진다. 갈 곳이 없어 슬퍼하는 로티에게 러프와 허블은 친구가 되어 함께 살자고 한다. 두 친구를 사귀게 된 러프는 친구들과 함께할 내일을 기대하며 잠자리에 든다.
혼자서만 늘 바쁘게 일하던 강아지 러프는 마당에서 생쥐 허블과 오리 로티를 만난다. 러프가 연못을 만드는 바람에 집이 망가져버린 허블과 새집으로 이사를 못간 로티에게 살 곳을 마련해주면서 러프는 생애 처음으로 친구와의 우정과 행복을 맛보며 설렌다. 늘 바빠서 외로운 줄 몰랐던 주인공이 두 친구를 우연히 만나서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