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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똥이랑 열두 띠 동물

4차원 글, 김정훈 그림 | 개똥이책 펴냄

  • 주제분류
  • 사회문화 (그림책)
  • 어휘수준
  • 상중하

첫 번째 쥐는 재빠르고 귀엽다. 두 번째 소는 착하고 잘생겼고 세 번째 호랑이는 씩씩하다. 네 번째 토끼는 얌전하며 다섯 번째 용은 힘세고 멋지다. 여섯 번째 뱀은 똑똑하고 조용하다. 일곱 번째 말은 빠르고 여덟 번째 양은 따뜻하고 부드럽다. 아홉 번째 원숭이는 명랑하고 잘 웃는다. 열 번째 닭은 부지런하고 꼼꼼하고 열한 번째 개는 상냥하고 친절하다. 열두 번째 돼지는 사랑스럽고 튼튼하다. 모두 우리 아기처럼 말이다. 열두 띠에 해당하는 동물들은 모두 제 나름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쥐는 재빠르고, 소는 착하고, 호랑이는 용감하고, 토끼는 귀엽고, 용은 멋있고, 뱀은 조용하고, 말은 활발하고, 양은 부드럽고, 원숭이는 명랑하고, 닭은 부지런하고, 개는 친절하고, 돼지는 튼튼하다. 열두 동물들을 통해 아이들을 칭찬하면서 동물의 특징, 사물의 순서, 소리를 나타내는 말을 배울 수 있는 작품이다. 해가 바뀔 때마다 열두 띠 동물은 항상 언급되는 단골 이야깃거리이다. 간결한 문장과 반복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 작품을 읽으며 아이들이 열두 띠 동물과 함께 동물의 특징, 순서, 소리 흉내 내는 말 등을 손쉽게 익힐 수 있다. 더불어 동물들이 똥 누거나 방귀 뀌는 모습, 뒹굴고 아장아장 걷는 모습들이 익살맞게 표현되어 아이들을 유쾌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