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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타보의 수수께끼 편지

윤희정 글, 이영림 그림 | 아르볼 펴냄

  • 주제분류
  • 친구우정 (그림책)
  • 어휘수준
  • 상중하

새로 이사온 타보는 동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놀이터도 너무 멀고, 옆집 할아버지는 걸핏하면 시끄럽다고 소리를 지른다. 그러던 어느날부터 누군가 띵똥하고 초인종을 누르고 도망가는 장난을 한다. 범인을 잡기위해 벼르고 있던 타보앞에 한 통의 편지가 온다. 타보는 편지 속의 힌트를 찾아가며 단서를 찾아가고 마지막으로 배달된 편지의 사진을 보고 놀이터로 친구를 찾으러 나간다. 낯선 동네로 이사와 잘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배달되는 편지와 범인을 찾아나서는 주인공 타보의 모습이 일단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범인이 누구인지 함께 궁금해 하고 편지의 수수께끼를 풀며 추리해가는 과정에서 집중력도 기를 수 있다.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친근한 이야기로 다가와 사고력과 창의력까지 자극해주는 흥미로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