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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아빠랑 있으면 행복해

나딘 브룅코슴 글, 마갈리 르위슈 그림 | 상수리 펴냄

  • 주제분류
  • 가족사랑 (그림책)
  • 어휘수준
  • 상중하
  • 교과연계
  • 누리과정 나와 가족 - 소중한 가족

오늘 저녁은 영화 보러간 엄마대신 아빠가 목욕을 시켜 주고, 밥을 차려 주고, 잠을 재워 준다. 아빠는 목욕물 온도도 잘 맞추지 못하고 잠옷도 뒤집어 입힌다. 저녁밥으로는 너무 짠 스프를 준다. 하지만 달콤한 컵케이크를 주며 "아빠는 원래 이래!"라고 말한다. 클라라는 엄마가 없을 때 이마에 뽀뽀해 주는 사람은 아빠뿐이라고 생각하며 "아빠, 오늘 한 거 우리 또 해요, 네?"라고 속삭이며 잠이 든다. 아이를 돌보는 일에 서툰 아빠와 보내는 저녁시간, 아빠가 자꾸만 실수를 하지만 클라라는 그런 아빠가 점점 더 좋아진다. 클라라는 처음엔 “엄마는 안 그랬는데”라며 아빠에게 불만을 드러내지만 차츰 색다른 아빠의 방식에 익숙해지고 엄마에게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들을 좋아하게 된다. 아빠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며 행복해하는 아이의 모습과 실수투성이 아빠의 모습이 재치있게 표현된 책이다.
선생님

이 책의 독후활동, 이렇게 하세요!

  • 아빠에 대한 클라라의 마음을 이해하며 읽어요.
  • 아빠에게 보내는 카드를 만들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