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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유치원에 간 재키

아이하라 히로유키 글, 아다치 나미 그림 | 꿈꾸는달팽이 펴냄

  • 주제분류
  • 가족사랑 (그림책)
  • 어휘수준
  • 상중하

꼬마 곰 유치원의 하루가 시작되었다. 열두 마리 아기 곰들 중에 첫째부터 열한째까지는 남자이고 열두째 재키는 여자 동생이다. 재키는 가장 어리지만 나름대로 오빠들을 돌보고 있다. 읽기 시간, 요리 시간, 체육 시간 바쁘게 하루 일과를 보내고 유치원에도 밤이 찾아왔다. 엄마가 보고 싶어서 울음을 터트린 오빠들을 막내 재키는 엄마처럼 의젓하게 달래주다가 결국 자신도 울어버린다. 화려하고 경쾌한 색감의 그림과 함께 귀엽고 세련된 캐릭터인 열두 마리 꼬마 곰들이 만들어 내는 아기자기한 유치원 이야기이다. 비슷하지만 모두 다른 행동을 하고 있는 개성 넘치는 각기 다른 11마리 오빠 곰들과 재키의 모습을 따라가며 찾아가는 재미도 크다. 책 읽기 시간, 미술 시간, 체육 시간등 각각의 수업시간에 쓰이는 물건들을 왼쪽 페이지에 소개하여 이이들의 이해를 돕는 구성도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