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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

김순이 글, 이종미 그림 | 보림 펴냄

  • 주제분류
  • 옛이야기

홀어머니와 함께 금강산 기슭 골짜기에서 가난하게 살던 나무꾼과 하늘나라 선녀의 결혼 이야기는 널리 오랫동안 이어져서 우리들에게 친숙한 옛이야기이다.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 스스로 담고 있는 본래의 뜻에 충실하도록 만든 책이다. 작가는 선녀의 시선에서 쓰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나무꾼의 목소리도 놓치지 않았다. 그림에서는 섬세한 색의 조화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