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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까불까불 내 몸!

최지혜 글, 강경수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펴냄

  • 주제분류
  • 자아성장
  • 어휘수준
  • 상중하

얼굴에 있는 두 눈은 엄마를 볼 수 있고, 말랑말랑한 두 귀는 피아노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눈과 귀가 만나면 새와 하늘을 보고 들을 수 있다. 코는 냄새를 맡고, 입은 소리를 내고 웃을 수 있는데, 코와 입이 만나면 맛있게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두 개인 손과 발이 만나면 재밌게 줄넘기를 할 수 있다. 만약에 세상 모든 것을 안아 주고 싶다면 눈, 귀, 코, 입, 두 손과 발을 이용해서 안아줄 수 있다. 아이가 눈, 코, 입, 귀, 손과 발 등 몸이 하는 일을 감성적으로 이해하도록 따뜻한 수채화 그림과 흉내내는 말이 담긴 간결한 문장이 도와주고 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소중한 몸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