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닫기
6세
7세

이렇게 널 사랑해

가브리엘라 케셀만 글, 루시아 세라노 그림 | 한솔수북 펴냄

  • 주제분류
  • 가족사랑 (그림책)
  • 어휘수준
  • 상중하

엄마는 아이가 잠시라도 보이지 않으면 아이가 보고 싶다. 다쳐서 돌아오면 치료해주고, 늘 함께 있고 싶고, 난장판을 만들어 놀랄 만한 일을 해도 격려한다. 엄마는 아이에게 세상을 모든 맛을 보여주고 싶고, 하고 싶은 말도 다 들어줄 것이다. 엄마의 눈에 아이는 항상 멋지다. 겁에 질리거나 속상할 때, 혼자 있기 싫거나 주저할 때도 늘 아이 옆에 있을 것이다. 엄마는 언제까지나 무슨 일이 있어도 아이를 사랑한다. 늘 보고 싶고, 다치면 치료해 주고, 세상의 맛있는 것은 뭐든 먹이고 싶고, 무슨 이야기든 다 들어주고 싶고, 겁에 질리거나 주저할 때, 속상할 때 늘 함께 있고 싶은 것이 바로 엄마의 마음이다. 펜 그림 바탕에 아이들의 다채로운 크레파스 낙서 그림이 익살스럽고 유쾌하게 어른과 아이의 세계를 그리고 있다. 글과는 다른 상황묘사 속에 숨은 엄마의 마음을 엿보며,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아이에게 엄마는, 엄마에게 아이는 온 우주이다. 이 책은 엄마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아이에게 자신감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 작품을 통해 아이들이 자기 옆에도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든든한 엄마가 옆에 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