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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토끼와 호랑이

이현진 글, 그림 | 사계절 펴냄

  • 주제분류
  • 학습
  • 어휘수준
  • 상중하
  • 추천이유
  • 옛이야기에 자주 등장하는 친근한 동물인 호랑이와 토끼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이야기이입니다. 덩치만 컸지 토끼의 거짓말에 계속 속아 넘어가는 호랑이의 모습은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통쾌함까지 느끼게 합니다. 입체적이고 다채롭게 표현된 배경은 이야기에 생동감을 부여하고 눈물 콧물 흘리며 나뒹구는 호랑이의 과장된 동작과 재미난 표정은 독자들에게 생생한 느낌과 유쾌함을 줍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옛이야기

엣날 욕심많고 게으른 호랑이가 토끼를 만나 잡아 먹으려 했다. 토끼는 떡을 배불리 먹게 해주겠다며 돌멩이를 굽고 꿀을 가져온다는 핑계로 도망간다. 다시 만난 토끼는 물고기를 실컷 먹게 해주겠다며 차가운 강물에 호랑이 꼬리를 꽁꽁 얼어붙게 한다. 세번째 마주친 토끼는 이번엔 참새를 실컷 배불리 먹게 해준다며 빠져나가고 어리석은 호랑이는 불붙은 갈대밭에서 털이 몽땅 타버린다. 옛이야기에 자주 등장하는 친근한 동물인 호랑이와 토끼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덩치만 컸지 토끼의 거짓말에 계속 속아 넘어가는 호랑이의 모습은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통쾌함까지 느끼게 한다. 입체적이고 다채롭게 표현된 배경은 이야기에 생동감을 부여하고 눈물 콧물 흘리며 나뒹구는 호랑이의 과장된 동작과 재미난 표정은 독자들에게 생생한 느낌과 유쾌함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