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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구름

공광규 글, 김재홍 그림 | 바우솔 펴냄

  • 주제분류
  • 생태환경 (시·동시)
  • 어휘수준
  • 상중하

어두운 밤하늘에 구름 한 덩이가 일어나 여러 가지 동물 모양으로 변한다. 쥐가 되었다가 소, 호랑이, 토끼 등 열두 동물로 차례로 변신하는 구름을 바라보며 자연을 가깝게 느끼고, 낮과 밤에 따른 하늘의 변화도 만나본다. 시의 간결한 표현, 반복 구성과 함께 어렴풋이 동물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특히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구름을 담은 극사실적인 그림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