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코다
이루리 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 그림 | 북극곰 펴냄
이루리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가 새로 만든 또 하나의 <북극곰 코다 첫 번째 이야기, 까만 코>
하얀 북극곰 마을에 사냥꾼 보바가 나타난다. 하얀 마을에서 새하얀 북극곰을 찾기는 힘들지만 곰의 크고 까만 코가 약점이다. 한참을 헤매던 보바가 드디어 두 개의 까만 코, 엄마 곰과 아기 곰 코다를 발견한다. 엄마 곰과 아기 곰 코다는 위험한 순간을 지혜롭게 모면한다. 허탕을 친 보바는 집으로 돌아가고, 눈밭에서 부둥켜안고 있는 엄마 곰과 아기 곰 코다 위로 축복처럼 눈이 내린다. 환상적인 삽화와 어우러진 엄마 곰과 아기 곰 코다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사랑과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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