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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까만 코다

이루리 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 그림 | 북극곰 펴냄

  • 주제분류
  • 생태환경 (그림책)
  • 어휘수준
  • 상중하
  • 추천이유
  • TV 다큐멘터리를 통해 북극곰의 위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이런 현실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엄마 곰과 아기 곰의 이야기는 환경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사는 지혜의 의미를 일깨워준다. 우리나라 작가의 글에 이탈리아 삽화가가 북극 풍경, 북극곰과 사냥꾼 보바를 따뜻한 색감으로 간결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한 점이 주제와 잘 부합한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환경 문제와 생명의 소중함을 되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루리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가 새로 만든 또 하나의 <북극곰 코다 첫 번째 이야기, 까만 코>

하얀 북극곰 마을에 사냥꾼 보바가 나타난다. 하얀 마을에서 새하얀 북극곰을 찾기는 힘들지만 곰의 크고 까만 코가 약점이다. 한참을 헤매던 보바가 드디어 두 개의 까만 코, 엄마 곰과 아기 곰 코다를 발견한다. 엄마 곰과 아기 곰 코다는 위험한 순간을 지혜롭게 모면한다. 허탕을 친 보바는 집으로 돌아가고, 눈밭에서 부둥켜안고 있는 엄마 곰과 아기 곰 코다 위로 축복처럼 눈이 내린다. 환상적인 삽화와 어우러진 엄마 곰과 아기 곰 코다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사랑과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