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 아이스는 북극에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한다. 북극은 추워서 냉장고가 따로 필요 없기 때문에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눈 위에 꽂아 둔다. 그러면 아기 동물들이 와서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는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북극의 빙산이 무너지고, 아이스크림도 녹는다. 아이스크림을 팔 수 없게 된 아이스는 사막에 사는 낙타에게 냉장고를 보내 달라고 편지를 쓰지만, 낙타는 장난치지 말라고 화를 낸다. 아이스는 결국 아이스크림 가게의 문을 닫게 된다. 북극의 아이스크림 가게가 냉장고 없이는 아이스크림을 팔 수 없게 된 상황 설정으로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