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서 재미난 이야기로 상황을 소개하며 위험을 알려 주고 있다. 처음 보는 아저씨가 칭찬하며 도와 달라고 할 때, 엄마 친구라며 엄마가 데려오라고 말할 때, 혼자 집에 있을 때 손님이 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사람이 별로 없는 으슥한 골목에서 자기 집에 가서 놀자고 할 때, 혼자 엘리베이터를 탈 때, 공원에서 혼자일 때 대처 법 등을 알려준다.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게 될지도 모르는 여러 가지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아이들은 위험한 상황에서는 무서움이 앞서서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아이들에게 부모님과 함께 연습도 해 볼 수 있도록 여러 상황을 소개하고 있다. 안전 교육을 실감 나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여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어린아이들은 위험한 상황이 닥쳐오면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아이들의 주변에는 많은 사고와 위험이 따른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위기 상황에서 대처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생활에서 익혀 위험한 상황에 노출된다면 바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줄 필요성이 요구된다. 이런 면에서 가족들이랑 같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상황의 위기 대처법을 익혀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