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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똑똑한 도형놀이

안느 베르티에 글, 그림 | 뜨인돌어린이 펴냄

  • 주제분류
  • 학습 (그림책)
  • 어휘수준
  • 상중하

큰 네모와 작은 동그라미는 수요일마다 모양을 만드는 놀이를 한다. 네모를 따라서 나비, 꽃, 버섯을 만들지만, 연, 집, 바다, 산을 못 만드는 작은 동그라미는 토라진다. 하지만 동그라미가 함께 모양을 만들자고 제안하면서, 사탕, 어릿광대, 모자, 배, 자동차 등을 만들면서 화해한다. 마지막으로 배고픔을 달래려 요리사, 도구가 되어 간식을 만들어 먹으며 신나는 수요일을 보낸다. 수요일마다 큰 네모와 작은 동그라미가 모양 만들기 놀이를 한다. 서로 토라지기도 하지만 금세 다시 친해져서 서로 힘을 합쳐 다양한 모양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주황과 파랑이라는 단순한 색상의 사각형과 원이 여러 가지 모양으로 쪼개져 재조합되면서 사탕, 모자, 아이스크림 등 다양하게 만들어진다. 도형을 새롭게 해석해 재미와 상상력을 키워주는 작품이다. 아이들에게 도형(모양)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작품이다. 파란 네모와 주황 동그라미의 다양한 변화를 보며 아이들은 여러 가지 모양이나 특징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단순하고 깔끔한 구성이 돋보이며, 무엇보다도 네모와 동그라미의 관계를 통해 친구 사이의 우정과 화해도 자연스럽게 느끼며 모양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토리텔링의 기능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