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7세
선생님은 우리만 사랑한대요
나탈리 델루바 글, 오헬리 블란츠 그림
| 주니어북스 펴냄
유치원 선생님에게는 어른들이 잘못 알고 있는 비밀이 많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위해서 늘 유치원에서 생활하지만, 모든 것을 다 알고 잘하는 사람은 아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을 보살펴주고, 비밀도 지켜주며, 아이들만 사랑하는 사람이다. 아이들도 그런 선생님이 제일 좋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만나게 될 선생님에 대한 비밀을 들려주면서 낯선 선생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유치원은 아이들이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시작하는 곳이다. 그런 유치원에서 낯선 친구와 선생님에 대한 두려움과 어색함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 이 작품은 유치원 선생님에 대한 비밀을 아이들의 관점에서 들려주는 방식의 반복구성으로 전개된다. 또래 아이의 시선에 아이들도 쉽게 공감을 하고 선생님의 따듯한 돌봄과 사랑을 느끼면서 두려움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