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선생님의 다정한 목소리로 개성있는 일곱 아이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 매일 울기만 하는 고우나에게는 따뜻한 마음이 있고, 고자질만 하는 왕이륵은 새 소식을 제일 먼저 알려준다고, 친구를 괴롭히는 힘센 한영웅은 정의를 위해서도 힘써 줄 것을 알기에 사랑한다고 한다. 유난히 샘이 많은 친구도, 장난을 잘 치고 잘난척 하는 친구에게서도 장점을 찾아주며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
다양한 개성을 지닌 일곱 아이들의 자칫 단점으로 보일 수 있는 모습들을 장점으로 이끌어 주는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전해지는 책이다. 친구들을 괴롭히기도 하고 심한 장난을 치기도 하고, 잘난 척을 해서 친구들과 어울리기 힘들 수도 있는 아이들에게 오히려 긍정의 마음으로 좋은 점을 찾아 주며 자신감을 갖고 유치원에 잘 적응 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