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7세
몸은 다 다르고 특별해!
셰리 새프런 글, 엠마 데이먼, 엠마 브라운존 그림
| 미세기 펴냄
사람들은 모두 체형, 손과 발, 얼굴, 눈, 코, 입술 모양이 다 다르다. 또한 어떤 사람들은 안경을 쓰고, 목발을 짚고, 지팡이를 짚고, 휠체어를 타고,보철을 하기도 한다. 그런가하면 피부도 다 달라서 어떤 사람들은 햇볕을 쬐면 피부가 발갛게 변하고 어떤 사람들은 가무스름하게 타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의 몸은 모두 나이가 들면서 변한다는 것과 피부 속 내부 구조는 모두 똑같다는 점에서는 평등하다.
이리저리 팝업창을 열어 보면서 쉽고 재미있게 우리의 몸에 대해 알아보는 정보 그림책이다. 그러나 한 사람의 몸을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일반적인 구성의 책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몸을 탐구하고 비교해보는 활동을 통해 사람들의 몸은 비록 겉모양은 다 다르지만 모두가 아름답고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