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과 뉴욕 타임즈 등에서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할 만큼 작품의 완성도가 뛰어나고 글과 그림이 모두 훌륭합니다.
어느 날 대니는 12색 크레용들로부터 편지를 받는다. 그 편지에는 12색 각자마다의 불만과 요구 사항이 적혀 있다. 대니는 지금까지 그냥 색을 칠해왔을 뿐이었다며 당황해하지만 곧 모든 크레용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낸다. 이제 대니는 색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채색하여 한 장의 그림을 완성한다. 선생님께는 아주 멋진 그림이라고 칭찬 하시며 100점을 주신다.
12색 크레용들이 털어놓는 고민을 듣다 보면 우리들이 색에 대해 갖고 있는 고정관념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데 주인공 대니가 이 고정관념을 넘어서서 완성한 한 편의 멋진 그림을 마주하노라면 창의력의 중요함을 새삼 깨닫게 된다. 재치있는 글과 순수한 그림 덕분에 기분좋게 읽을 수 있는데 당장 한 편의 크레용화를 그려보고 싶은 마음도 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