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무가 된다면
김진철 글, 그림 | 비룡소 펴냄
나무가 되고 싶은 새싹이야기
씨앗에서 방금 태어난 새싹 하나가 자신이 진짜 나무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지 상상한다. 떡갈나무처럼 큰 나무가 되어 벌레들을 견디고, 꽃향기로 세상을 가득 채우고, 아이들에게는 그늘과 열매를 주고 싶어 한다. 다른 나무들과 친구가 되어 숲을 이루고 가을에는 단풍을 떨어뜨리는 소리를 내고, 겨울에는 잠시 사라진다. 다시 봄이 되면 새순을 틔워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 한다.
연령을 설정하시면 해당 연령의 맞춤 콘텐츠를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