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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진짜 나무가 된다면

김진철 글, 그림 | 비룡소 펴냄

  • 주제분류
  • 용기희망 (그림책)
  • 추천이유
  • 떡갈나무처럼 큰 나무가 되고 싶은 새싹은 진짜 나무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면서 하고 싶은 일들을 들려줍니다. 벌레들을 견디기, 사슴에게 자장가 불러 주기, 새들에게 잔가지 빌려 주기, 온 세상에 꽃향기 채우기, 아이들에게 그늘과 열매 선물하기 등 새싹이 상상한 일들은 베풀고 나누는 기쁨,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보여주지요. 자연과 나무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낄 수 있어요.

나무가 되고 싶은 새싹이야기

씨앗에서 방금 태어난 새싹 하나가 자신이 진짜 나무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지 상상한다. 떡갈나무처럼 큰 나무가 되어 벌레들을 견디고, 꽃향기로 세상을 가득 채우고, 아이들에게는 그늘과 열매를 주고 싶어 한다. 다른 나무들과 친구가 되어 숲을 이루고 가을에는 단풍을 떨어뜨리는 소리를 내고, 겨울에는 잠시 사라진다. 다시 봄이 되면 새순을 틔워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