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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사과나무

미라 로베 글, 안겔리카 카우프만 그림 | 은나팔 펴냄

  • 주제분류
  • 개성인성 (그림책)
  • 어휘수준
  • 상중하

봄빛을 받으며 과수원의 나무들은 가지를 뻗고 봉오리가 맺히고 꽃이 피기 시작한다. 그때 나비가 날아가고 자신의 껍질 틈새를 나비에게 빌려준 사과나무를 다른 나무들은 나무란다. 새들이 날아와 둥지를 짓고 싶어하자 배나무, 벚나무,자두나무는 반대하지만 사과나무는 새들을 따뜻하게 맞아준다. 두더쥐, 겨울잠쥐도 사과나무에 집을 짓게 되고 함께 지내는 친구들 덕분에 사과나무는 겨울에도 춥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