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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이럴 땐 "고마워요!" 하는 거야

황윤선, 황정임 글, 송수미 그림 | 노란돼지 펴냄

  • 주제분류
  • 개성인성 (그림책)
  • 어휘수준
  • 상중하
  • 추천이유
  • 책의 내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양한 직업을 가진 여러 이웃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해 준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에요.

책 속 주인공은 자연(동식물 포함),책 속 등장인물이 되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늑대,심지어 무생물인 장난감에게도 "고마워요!"하고 마음을 표현한다.그리고 다양한 직업을 가진 우리의 이웃들이 우리에게 해 주는 일에 대해 잘 이해하고 진심으로 "고마워요!"하고 말한다.이제 포커스는 가족에게로 옮겨져 조부모님과 부모님께도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그런 주인공에게 부모님도 사랑의 마음을 표현한다. 5세~7세의 유아들이 자신을 둘러싼 모든 환경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또 그 마음을 말과 행동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처음에 읽으면 책의 단순한 구성 때문에 조금 실망할 수도 있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책이 품고 있는 따스함 덕분에 기분이 좋아진다.자연,주변의 이웃들,가족,심지어 무생물인 장난감에게까지 표현되는 고마움을 접하노라면 감사라는 새로운 세계로 초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