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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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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에타의 첫 겨울

롭 루이스 글, 그림 | 비룡소 펴냄

  • 주제분류
  • 자아성장 (그림책)

봄에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직 아기인 헨리에타는 혼자서 가을을 맞이한다. 숲 속 동물들은 겨울 먹울거리를 모아놓아야 한다고 알려주고 헨리에타는 밖으로 나가 열매를 찾아다닌다. 그러나 곳간이 가득 차자 빗물이 새어들어와 열매들을 잃어버리고 또다시 채워놓은 곳간에는 벌레들이 모여와 열매들을 먹어치운다. 다시 동물 친구들의 도움으로 곳간이 가득찬 헨리에타는 잔치를 벌이고 피곤하여 잠이든 헨리에타는 겨울잠을 잔다. 늦가을부터 겨울이 오기까지 숲의 변화가 자연스럽고 푸근한 그림으로 다가온다. 아직은 어린 헨리에타가 여러가지 어려움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도 함께 용기와 희망을 배우게 된다. 생각지도 못한 빗물 때문에 또 벌레들 때문에 자신이 힘들게 모은 곡식들을 잃어버리지만 성실하게 노력하는 헨리에타와 헨리에타를 도와주는 동물 친구들의 모습이 따뜻하게 그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