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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희망이 내리는 학교

제임스 럼포드 글, 그림 | 시공주니어 펴냄

  • 주제분류
  • 학습 (그림책)

아프리카 차드라는 나라의 개학 날 토미는 형과 누나와 함께 학교에 간다. 그런데 학교에는 교실도 책상도 없다. 선생님은 교실을 짓는 것이 첫 수업이라고 한다. 아이들은 진흙으로 벽을 쌓고 책상도 열심히 만든다. 드디어 교실이 완성되고 수업이 시작된다. 아이들은 열심히 글을 배우고 선생님께 칭찬도 받는다. 어느덧 아홉 달이 지나고 내년을 기약하며 모두 헤어진 후 마침 큰 비가 내려 새 학기에 또다시 학교를 짓게 된다. 아프리카 대륙의 차드라는 나라에서 살아가며 비록 어려운 환경이지만 배움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이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아무것도 갖추어지지 않은 학교에서 스스로 배움의 기회를 만들어 가며 행복을 느끼는 아이들의 순수함이 잘 드러나 있다. 아프리카 특유의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고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