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커다란 사과 하나가 생쥐에게 굴러 온다. 생쥐는 기뻐하며 자기가 처음 봤으니깐 자기 사과이고 집에 가져가서 혼자 먹어야지 하고 생각한다. 다른 동물들이 먹고 싶어해도 꿈쩍도 안한다. 그런데 그만 곰이 다가와 이 사과는 자기 나무에서 떨어졌기에 자기 사과라 주장하고 가져가 버린다. 속상한 생쥐! 그렇지만 밤에 생쥐에게 사과파이가 배달되고 생쥐도 다른 동물들에게 사과파이를 나눠 준다.
어느 날 자기에게 굴러온 사과를 자기꺼라 주장하는 생쥐의 모습, 그리고 본래 자기것을 찾아갔지만 마음을 써서 생쥐에게 사과파이를 선물하는 곰의 모습, 이제는 깨닫고 나눌 줄 알게 된 뒷부분의 생쥐의 모습이 소유개념과 더불어 나눔의 미덕도 깨닫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