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7세
빨간 날개 올빼미
페리던 오럴 글, 그림
| 살림어린이 펴냄
어느 바람 부는 밤에 둥지에서 나온 새끼 올빼미는 친구도 없고 날지도 못해서 슬퍼한다. 외로운 새끼 올빼미에게 생쥐가 다가와 친구가 되어주고 하늘을 날도록 도와주겠다고 한다. 친구가 생긴 둘은 모두 행복해하고, 생쥐는 빨간 양귀비, 사과, 털실 뭉치를 구해와 올빼미가 빨개지도록 돕지만 모두 실패한다. 어느 덧 시간이 흘러 새끼 올빼미의 날개는 강해지고 빨간색이 되어 하늘을 난다. 이후로도 그들의 우정은 계속된다.
튼튼한 날개가 없는 새끼 올빼미는 날지도 못하고, 친구도 없다. 외로운 새끼 올빼미 앞에 생쥐가 나타나 친구가 되어주고, 올빼미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한다. 시간이 흘러 올빼미는 날 수 있게 되고, 생쥐와의 우정은 더욱 끈끈해진다. 날지 못하는 새끼 올빼미와 그를 성심성의껏 도와주는 생쥐의 우정을 통해, 진정한 친구의 모습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