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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판다와 내 동생

선현경 글, 그림 | 비룡소 펴냄

  • 주제분류
  • 가족사랑 (그림책)
  • 어휘수준
  • 상중하

고양이 동생들밖에 없던 주인공에게 진짜 동생이 생겼다. 주인공은 중국에 사는 외숙모가 낳은 동생과 판다를 볼 수 있다는 기대를 안고 엄마 아빠와 함께 중국으로 떠난다. 베이징에 도착해 텐안먼 광장도 구경하고, 중국의 전통 거리인 후퉁에서 동생이랑 함께 갖고 놀 인형도 사고, 국물 만두인 샤오룽빠오라는 중국 만두도 먹으며 중국 여행을 즐긴다. 다음날, 드디어 청두에 도착해 동생을 만나게 되는데 동생은 함께 놀기에는 작고 머리도 짧아 선물로 가져온 드레스도 어울릴 것 같지 않다. 게다가 동생을 만지려고 하자 동생은 울음을 터뜨리고 어른들은 동생에게만 관심을 가져 동생이 밉다. 그러나 봉지 소리에 웃음을 터트린 동생이 귀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