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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깜장 병아리

이기규 글, 고은채 그림 | 여우고개 펴냄

  • 주제분류
  • 이웃나눔 (창작동화)
  • 어휘수준
  • 상중하

푸름이네 농장에서 태어난 노란 병아리들. 그 사이에서 태어난 깜장 병아리를 보고 모두들 수군거린다. 노란 병아리들의 누구냐는 질문에 깜장 병아리는 “나는 병아리야” 하고 대답하고, 노란 병아리들은 그럼 자신들은 누구인지 몰라 혼란에 빠진다. 민들레, 노란 우산, 노란 공, 자신들이 누구인지 찾아다니던 노란 병아리들은 결국 자신들도 병아리라는 것을 깨닫는다. 노란 병아리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는 깜장 병아리. 깜장 병아리가 자신이 병아리라고 말하자 노란 병아리들은 혼란에 빠진다. 노란 병아리와 깜장 병아리의 이야기를 통해 ‘다르다’와 ‘틀리다’의 의미를 어린 독자들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하며, 귀여운 병아리들의 장난스러운 모습과 강아지, 돼지 등의 동물 그림이 어린이들에게 친근감을 더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