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합창단의 오디션
수잔 바턴 글, 수잔 바턴 그림 | 같이보는책 펴냄
귀여운 새 재재의 진정한 자신을 받아들이는 이야기
새벽 합창단의 아름다운 노랫소리에 반한 새 재재는 새벽 합창단의 일원이 되고 싶어 새벽에 오디션을 보러 가기로 한다. 그래서 열심히 연습도 하건만 한번은 늦잠을 자서, 한번은 하품만 쏟아져서 결국 오디션에 떨어지고 만다. 크게 실망한 재재! 그러나 재재는 친구를 통해 자신은 나이팅게일이라서 밤에 노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윽고 다가온 밤,재재와 친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을 못 찾아 헤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러한 현실에서 자신을 잘 아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하는 이 한권의 그림책이 무척 소중하다. 새벽 합창단의 일원이 되길 소망하는 주인공 재재는 번번히 오디션에 떨어지고 크게 실망하지만 친구를 통해 자신은 나이팅게일이라 밤에 노래해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밝은 색채로 그려진 그림도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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