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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아냐, 조심 대왕이야!

김민화 글, 김다정 그림 | 웅진주니어 펴냄

  • 주제분류
  • 가족사랑 (그림책)

승종이는 겁이 많아 이름대신 `겁쟁이`라고 불린다. 승종이는 잃어버린 이름을 찾기 위해 말합니다. 난 가끔 겁날 때가 있다고 하지만 겁쟁이가 아닐 때가 훨씬 많다고 말한다. 친구들이 ,어른들이 겁을 낸다고 말하는 상황들이 실은 승종이만의 누군가 같이 있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험한 인상의 개가 쫓아오자 친구들 모두 겁을 내며 줄행랑을 칠 때 승종이는 착한 강아지라며 쓰다듬어 주며 이내 친구가 됩니다. 친구들은 말합니다."승종이는 하나도 겁쟁이가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