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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눈 아래 비밀 나라

케이트 메스너 글, 크리스토퍼 실라스 닐 그림 | 사파리 펴냄

  • 주제분류
  • 생태환경 (그림책)
  • 어휘수준
  • 상중하
  • 교과연계
  • 누리과정 봄·여름·가을·겨울 - 겨울

눈 아래에는 숲 속 작은 동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는 비밀나라가 있다. 눈 아래에서는 뾰족뒤쥐가 얼음 기둥을 지나 이끼가 자라는 굴속에서 살고, 깃털과 동물털을 깔아 놓은 둥지에 옹기종기 모여 추위를 피하는 사슴쥐들도 있고, 황소개구리들도 쿨쿨 잠을 자고, 긴 겨울잠을 자다 배가 고파 깬 다람쥐도 있고, 봄이 오면 새로운 벌 떼를 거느릴 준비를 하는 여왕벌이 잠들어 있다. 한겨울 하얗게 눈이 덮인 숲 속 아래에는 겨울을 나는 동물들이 있는 비밀 공간이 있다. 두터운 눈과 낙엽이 쌓인 땅 사이 빈 공간은 동물들이 추운 겨울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곳이다. 땅의 따뜻한 열기를 두터운 눈이 담요처럼 막아 줌으로써 기온이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이다. 추운 겨울을 저마다의 방법으로 보내는 동물들의 습성을 알아볼 수 있는 책이다.
선생님

이 책의 독후활동, 이렇게 하세요!

  • 동물들이 겨울을 나는 방법을 알아가며 읽어요.
  • 숲 속 동물들을 만난 꿈속 이야기를 상상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