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7세
울긋불긋 가을 밥상을 차려요
김영혜 글, 그림
| 시공주니어 펴냄
- 교과연계
- 누리과정 봄·여름·가을·겨울 - 가을
‘울긋불긋 숲 길 따라 낙엽이 수북수북. 바스락바스락, 낙엽 이불 밟으며 가요. 자박자박, 가을 숲놀이 가요.’ 이야기는 처음부터 동요처럼 리듬감이 있다. 가을 숲으로 배낭을 메고, 잠자리채를 들고 숲 길을 올라 소풍을 가는 한 가족의 모습이 보인다. 남매는 숲에서 여러 동물과 곤충을 만나는데 그때마다 가을 숲에서 볼 수 있는 나무와 열매, 들꽃들을 이용해서 밥상을 차려 준다. 그리고 냠냠 맛있게 먹으라는 말을 한다.
붉고 노랗게 물든 숲 속과 알록달록 열리는 열매, 예쁜 빛깔로 물든 낙엽이 수북이 쌓이는 가을 숲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가을이 되면서 찾아오는 자연의 변화와 가을 숲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하며 아이들이 숲을 즐기고 마음껏 상상하며 자연과 하나 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은 풀꽃, 마른 낙엽, 껍질에 싸인 도토리들도 놓치지 않고 그림 속에 담았다. 실제 가을 숲처럼 볼거리가 풍성한 가을 숲 그림책이다.

이 책의 독후활동, 이렇게 하세요!
- 글과 그림을 보고 내용을 이해하며 읽어요.
- ‘가을 백과사전’을 만들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