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할아버지는 어렸을 때 전쟁이 나서 부산으로 갔고, 국제시장에서 외국의 문화를 많이 접하게 되면서 다른 사람들도 문화를 누리며 살았으면 하고 생각하다가 그 매체로 책이 가장 좋다고 느낀다. 집이 가난하여 책을 많이 접할 수 없는 아이들에게 집 같은 도서관을 지어주기 시작한다.
이 책은 도서관 할아버지가 만든 아름다운 세계를 통해 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고, 한 기업가가 사회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다. 책을 사랑하고 어린아이를 위했던 할아버지의 마음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