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르 깔깔
이상교 글, 길고은이 그림 | 미세기 펴냄
오감이 자라는 동시집
평소에는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다양한 감각들을 하나씩 꺼내 살펴볼 수 있도록 안내한 동시집이다. 매일 주변에서 만나는 사물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경험 속 감각을 일깨워 주는 예쁜 동시들이 담겼다. 오감을 담은 동시들을 통해 주변을 좀 더 세심하게 관찰하고 감각을 열어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의성어, 의태어 같은 흉내 내는 말은 우리말 표현력을 길러 주고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색깔을 표현하는 말, 소리를 표현하는 말, 촉감을 표현하는 말 등 재미있는 우리말 표현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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