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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떠돌이 개 벼룩이

헬렌 스테판 글, 헬렌 스테판 그림 | 중앙출판사 펴냄

  • 주제분류
  • 생태환경 (창작동화)
  • 어휘수준
  • 상중하
  • 교과연계
  • 누리과정 동식물과 자연 - 동물과 우리의 생활

어느 동네에 가진 것이라곤 몸에 벼룩뿐인 강아지가 있었다. 주인이 없이 혼자 떠돌아다니는 이 강아지는 쓰레기통에서 먹을 것을 찾아 먹고 주인이 데리고 나온 공원의 강아지를 구경하는 것을 좋아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벼룩뿐인 강아지라며 피하려고만 한다. 하루는 공원에 공을 가지고 나온 보브가 무심코 던진 공을 강아지가 달려가 잡으며 둘은 함께 놀게 된다. 며칠 안 보브는 강아지를 기다리고, 강아지도 보브를 기다리며 좋은 친구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이사를 가게 된 보브는 더 이상 강아지가 같이 놀 수가 없다는 사실에 슬퍼한다. 그날 밤, 가방과 과자를 챙겨 강아지와 도망치려 하지만 강아지는 따라 나서지 않고. 보브의 주위를 빙글 빙글 돌며 큰 소리로 짖기 시작하는데... 그 소리에 잠에서 깬 어른들이 보브의 잘못을 막아준 강아지를 집에서 함께 재워준다. 다음날 이삿짐을 모두 옮긴 보브의 아빠는 강아지를 깨끗이 씻기고 따뜻한 집에서 함께 지낼 수 있도록 허락한다. 그날부터 강아지는 집이 생겼고, ‘벼룩이’라는 새로운 이름이 생겼고, 보브와 따뜻한 가족이 생겼다.
선생님

이 책의 독후활동, 이렇게 하세요!

  • 등장인물들의 마음을 이야기하며 읽어요.
  •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노래를 만들어 불러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