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7세
숲 속 사진관
이시원 글, 그림
| 고래뱃속 펴냄
숲 속에 부엉이 사진사와 곰 조수가 가족 사진을 찍어주는 사진관이 생긴다. 사자, 고릴라, 뱀, 독수리, 코끼리, 미어캣, 캥거루, 기린 등 많은 동물 가족들이 와서 제각기 개성있는 포즈로 사진을 찍는다. 그 모습을 부럽게 보던 꼬마 판다는 혼자서 사진을 찍으려고 한다. 그때 모든 숲 속 동물 가족들이 와서 판다와 함께 사진을 찍는다.
동물들의 가족 사진이라는 소재를 통해 혈연관계를 넘어 이웃, 공동체로 더 확장된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