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7세
조금만 기다려 봐
케빈 헹크스 글, 그림
| 비룡소 펴냄
- 추천이유
-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리의 삶을 잔잔하고 담담하게 전하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 기다림` 이라는 개념을 장난감 주인공을 의인화 시켜 친근하면서도 섬세한 어조로 기다리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고 듣고 경험 하는 모든 것들 사이에 기다림이 있음을 이해하고 기다림 뒤에 행복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부푼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 2016년 칼데콧상 수상작
어느 하얀 창가에 올빼미, 꼬마 돼지, 아기 곰, 강아지 그리고 별 토끼가 나란히 서 있다. 다섯 장난감들은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다. 이 작고 귀여운 장난감들이 기다리는 것은 무엇일까? 각각 달님, 비, 바람, 함박눈을 기다리는데 별 토끼는 그저 창밖을 바라보며 기다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드디어 바라던 일이 일어나는 순간 너무나 행복해한다.
이 책은 기다림이 길수록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는 순간 커다란 행복을 느끼게 된다는 `기다림의 의미`를 따뜻하고 차분하게 들려주고 있다. 이 그림책을 읽은 아이들은 왜 기다릴 줄 알아야 하는지 이해하게 되고, 앞으로 무언가 두근거리는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설렘과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