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7세
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
르네 메틀러 글, 그림
| 스푼북 펴냄
- 교과연계
- 누리과정 동식물과 자연 - 식물과 우리의 생활
- 추천이유
- 축소하거나 확대한 시야의 넓이는 자연과 그 주변 모습을 더 자세히 관찰하게 하는 장치요소이다. 그로 인해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 주변의 작은 자연으로 시작하여, 야생의 자연까지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게 된다. 특히 식물뿐만 아니라 주변의 곤충, 벌레, 동물에까지 시각의 이동을 유도 하고 있어, 다양한 종의 동식물을 살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정보책이다.
반들반들, 동글동글 이것은 무엇일까? 조금 더 멀리서 바라보니 버찌다. 점점 더 멀리 보면 버찌를 좋아하는 찌르레기, 마당에 지렁이를 끄집어내는 티티새, 화분을 키우는 다른 집들, 마을 주위의 밭과 초원 등 점점 더 넓은 공간을 볼 수 있다.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면 지도처럼 보이는 땅을 점점 가까이 보면 풀과 나무가 자라는 자연, 나무로 울창한 숲, 깡충깡충 도망치는 토끼, 털이 보이는 산딸기 등 더 크게, 더 자세하게 자연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이 책은 초점을 달리해서 대상을 더 확대하거나 축소하여 자연의 여러 모습을 더욱 깊이 있게 볼 수 있도록 한다. 흰색의 사각 틀 속에 보이는 대상을 초점으로 주변의 환경을 연결하여 보면, 우리 주변에 펼쳐진 자연의 일부를 더욱 관심 있게 들여다보게 된다. 뿐만 아니라 책장이 넘어갈 때마다 달라지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시간의 흐름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다.

이 책의 독후활동, 이렇게 하세요!
- 이야기를 듣고 자연 풍경을 관찰해보며 읽어요.
- 그림에 담긴 내용을 상상하여 자연 이야기를 만들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