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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내 동생은 늑대

에이미 다이크맨 글, 자카리아 오호라 그림 | 토토북 펴냄

  • 주제분류
  • 가족사랑 (그림책)
  • 어휘수준
  • 상중하

어느 날,얼룩 토끼 도트네 집 앞에 아기 늑대가 담긴 바구니가 놓여진다. 이를 발견한 도트의 엄마 아빠는 아기 늑대를 도트의 동생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하고 `울피`라고 이름도 지어준다. 그러나 도트는 `울피는 늑대니까` 하며 마음을 주지 않고 경계만 하고 이를 느낀 울피는 언제나 도트를 따라다닌다. 그렇지만 위기의 순간 둘은 서로를 위해 용기를 낸다. 이제 도트도 울피를 마음으로 받아들인다. 어느 날 갑자기 맞이하게 된 늑대 동생 울피에 대한 토끼 도트의 마음 이야기이다. 당황도 되고 걱정도 되는 도트! 그러나 곰이 울피를 잡아 먹으려하자 용감하게 달려들어 울피를 구해낸다. 이 책에서 그려진 그대로 울피가 정말 늑대고 입양된 것이라도, 혹은 도트의 눈에만 그렇게 보여진 것이라 하더라도 아무 상관 없다. 서로를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