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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북극곰 코다 호

이루리 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 그림 | 북극곰 펴냄

  • 주제분류
  • 개성인성 (그림책)
  • 어휘수준
  • 상중하

엄마 곰과 아기 곰 코다는 먹이를 찾아 길을 나선다. 두 곰은 추위에 서로 몸을 껴안고 입김을 불어준다. 이때 멀리서 사냥꾼 보바가 두 곰을 총으로 겨눈다. 갑자기 바람이 불어와 보바의 모자가 날아간다. 세찬 눈보라 속에서 보바는 모자와 총을 잃는다. 그때 엄마 곰과 부딪치며 보바는 위기에 처한다. 두려워하는 보바에게 코다가 다가가 따뜻한 입김을 불어준다. 사냥꾼 보바는 그만 세찬 바람에 모자와 총을 잃는다. 눈보라 속을 헤매다 엄마 곰과 아기 곰 코다를 맞딱드리는데, 보바는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까? 이 책은 작가의 첫 작품인 <북극곰 코다 첫 번째 이야기, 까만 코>에 이은 두번째 연작이다. 첫 작품과 마찬가지로 위기 속에서 생명을 구하는 모습을 간결한 이야기 속에 따뜻하게 담고 있는데, 어린 곰 코다의 용기와 사랑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