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7세
두근두근 날씨!
이상교 글, 배현주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펴냄
사계절을 비, 바람, 따뜻함, 차가움 등으로 이야기한다. 아이를 통해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피부로 느끼는 날씨를 표현하고 있다. 여자아이는 날씨에 대한 궁금증을 아지랑이, 이슬비, 볕 밝은 날, 무더운 날, 소나기, 장맛비, 새파란 하늘, 따가운 햇볕, 태풍, 맵찬 바람, 호되게 추운 날씨, 하얀 눈 등으로 다양한 날씨를 재미있게 경험하며 이야기한다.
아이를 통해 사계절 날씨를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어른들이 생각하는 날씨에 대한 궁금증을 아이는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피부로 느끼는 날씨를 다양하게 표현한다. 아이의 옷차림은 표현하고 있는 날씨 이야기와 잘 어우러져 계절을 짐작할 수 있어 읽는 이의 재미를 더해준다. 단순한 날씨 표현을 아이의 감각과 생활을 바탕으로 재미있고 친근감 있게 배워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