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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7세

스티커는 이제 그만!

니콜라 킬렌 글, 그림 | 다림 펴냄

  • 주제분류
  • 학습 (그림책)
  • 어휘수준
  • 상중하
  • 추천이유
  • 밝고 귀여운 그림이 수 많은 스티커들과 함께 등장하여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하고 또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노아는 물건 모으는 걸 좋아한다. 다양한 색과 모양의 단추, 끈 조각, 옷걸이, 장난감 곤충 등 무엇이든 모은다. 어느 날 방을 깨끗이 치운 노아는 엄마에게 스티커를 받는다. 노아는 무척 자랑스러웠고 그날부터 자기 물건을 치우고, 야채도 다 먹고, 착한 일을 많이 해서 아주 큰 스티커를 받게 된다. 그리고 노아는 자신의 스티커를 하나씩 둘씩 집안에 붙인다. 너무 많은 스티커 때문에 불편해진 노아는 이번에는 상자 모으기를 시작한다. 아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스티커 모으기를 시작한 노아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무엇이든 모으는 걸 좋아하고 한번 관심 가는 대상을 정하면 계속 집착하는 노아의 행동에서 부모의 역할을 떠올리게 된다. 바른 생활 습관을 갖고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부모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함을 보여 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