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는 동생이 싫다. 하지만 엄마로부터 자신도 동생처럼 아주 작은 아기였고, 점점 자라서 어른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을 듣는다. 아기씨앗이 엄마 뱃속에서 자라는 과정, 세포가 많아지면서 우리 몸이 자란다는 것, 생각주머니도 커진다는 것을 배운다. 그리고 언젠가 늙어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도 생각주머니는 계속 자랄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아이는 엄마에게서 아기씨앗이 엄마 뱃속에서 아기로 자라는 것에서부터 아기가 점점 자라서 어른이 되는 과정을 듣는다. 그리고 몸뿐만 아니라 생각주머니도 자란다는 것을 배우면서 건강한 성장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알게 된다. 성장과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의 중요성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보여주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