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7세
밤똥
이경주 글, 이윤우 그림
| 문학과지성사 펴냄
- 교과연계
- 누리과정 나와 가족 - 나의 몸과 마음
민재는 낮에는 씩씩하고 용감해서 어려움에 처한 친구도 잘 도와주는 멋진 아이지만, 밤이 되면 이상하게 똥이 마려워 화장실 가는 것이 무서워도 덜덜 떨며 화장실에 가서 밤똥을 누는 아이다. 아빠가 주말에 숲으로 여행 가자는 말에 너무 신이 나서 밤똥 눌 걱정은 잠깐 잊어버린다. 그러나 밤이 오자 민재는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밤이 되어 똥이 마려운 민재는 할 수 없이 손전등을 비추며 화장실로 향한다. 푸드득, 휘익, 푸욱, 무서운 소리가 들리지만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열어두고 쭈그려 앉는다. 이상한 소리와 함께 문 사이로 무언가 보이는 것에 놀라서 뛰쳐나와 손전등을 비추자 민재처럼 밤똥을 누는 동물 친구들의 모습이 보인다. 민재도 동물들 사이에 앉아서 밤똥을 눈다. 이제 민재는 더 이상 예전만큼 밤똥을 누는 것이 무섭지는 않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똥과 무서운 밤을 소재로 아이가 두려움을 극복하고 홀로 서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책의 독후활동, 이렇게 하세요!
-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이해하며 읽어요.
- 주인공에게 편지를 써보아요.